마샬스, 할리우드와 산호세 매장 폐쇄

마샬스는 할리우드와 산호세 지역에 있는 매장을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취해진 조치로 보입니다. 이번 폐쇄로 인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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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halls 매장 폐쇄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Marshalls 매장 두 곳이 이번 달에 폐쇄되었다. 이는 점점 더 치열해지는 소매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할리우드 대로에 있던 Marshalls 매장 중 하나가 문을 닫았으며, 전화로도 연락이 되지 않는다. 지난해 말에 제출된 근로자 조정 및 재교육 통지에 따르면 62명의 직원이 해고될 것이라고 한다.

산호세에 있는 매장도 문을 닫았으며, 64명의 직원에게 영향을 미쳤다. 매장에서 들려오는 녹음 메시지에 따르면 이 매장은 영구적으로 폐쇄되었다고 한다.

Marshalls의 실적과 경쟁 환경

Marshalls는 TJX Companies의 일부로, T.J. Maxx, HomeGoods, Sierra 등의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분기에 TJX Companies는 자체 기대를 초과하는 매출 성장을 보였다. 11월 실적 발표 콜에서 CEO 어니 허먼은 분기 실적에 매우 만족스러워하며, 전 세계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계속 확대하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는 1,200개 이상의 Marshalls 매장이 있으며, 그중 약 150개가 캘리포니아 주에 있다. 로스앤젤레스에도 여러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소매업계의 어려움

할리우드 대로 Marshalls 매장 폐쇄는 주변 지역 사회와 이 지역을 자주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매장 폐쇄 이유에 대해서는 회사가 답변하지 않았다.

메이시스, 클레어스, 포에버 21 등 주요 소매업체들도 지난해 매장을 폐쇄했다. 이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지출 감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소매업계는 비용 상승과 해외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향후 전망

에디 바우어, 피트 커피 등 다른 소매업체들도 남부 캘리포니아와 전국적으로 매장 폐쇄를 계획하고 있다. 아마존도 16,000명의 직원을 해고하고 아마존 프레시 매장을 폐쇄할 예정이다.

이처럼 소매업계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Marshalls 매장 폐쇄도 이러한 추세의 일환으로 보인다. 향후 소매업계의 변화와 적응 과정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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